통나무로 지어진 양평 복층 독채 가족 펜션에서 편안하게 힐링하고 왔어요~

통나무로 지어진 양평 복층 독채 가족 펜션에서 편안하게 힐링하고 왔어요~

 

분위기 좋았던 마루펜션이에요~

주변에 산세도 좋고

나무와 꽃들도 참 예뻤답니다 

정원도 파릇 파릇 참 예쁘게 되어있어요!

테이블이랑 의자도 놓여있어서

바람쐬며 차한잔 마시기에도 딱이랍니다~

통나무로 지어져

친환경적인 펜션이에요~

왠지 별장 느낌 가득!

낭만도 느껴지고요!

 

곳곳에 핀

예쁜 꽃들 구경하는 재미도 넘 좋았답니다!

알록달록한 꽃들 사진도 찍어두구요~

사장님께서 꽃 이름도 알려주시고

사진에도 많이 남겨 놓았어요!

마당이 잘 되어있엇

산책하기에도 넘 좋았네요~

바람도 쐬고 자연과 하나되는 느낌이었어요 

 

요즘에 사실 바깥에 돌아다니기가 쉽지 않은 시국인데

여기서 맘 편하게 바람도 쐬고

자연도 느껴볼 수가 있었답니다 

제가 예약한 방 내부 모습이에요~

복층으로 되어있구요!

예쁜 별장같은 느낌에

기분이 좋아졌어요! 

천정이 높아서 시원시원한 느낌이었답니다~

필요한 용품들은 다 갖추어져있고

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었어요

 

침실도 넘 깨끗하고 좋았답니다

침구류가 뽀송뽀송해서

기분좋게 숙면할 수 있었어요~

복층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이에요~

넓은 테이블도 있어서

앉아서 다함께 식사하기에도 좋았답니다  

객실마다 단독 테라스가 있어서

여기서 바베큐도 즐길 수 있어요!

바베큐세트로 미리 예약해도 된답니다~

좋은 곳에서 넘 행복한 추억 만들고 가네요 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