통영꿀빵 오미사꿀빵

 

 

통영꿀빵 오미사꿀빵

 

 

오미사꿀빵

 

 

 

통영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하는 빵이 있다고

하는 오미사꿀빵을 다시 찾았어요~

통영여행에 앞서 맛있는 빵을 먹는것도

여행의 별미거든요~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오미사꿀빵은 크기도 그렇고 맛도 그렇고

큼지막한 크기이니 만큼

속이 꽉차있고 겉은 은근히 바삭하기 때문에

어르신들을 위한 간식으로

또는 입맛이 없어서 밥이 먹고 싶지

않을때 우유와 먹어주면 좋아요~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오미사꿀빵 플러스도 출시가 되었네요~

 

고구마와 호박 앙금이 들어있으니

더 인기가 많을 것 같이 보였어요~

 

오미사꿀빵 매장의 외관은 아주 깔끔해서

더 좋더라구요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드디어 오미사꿀빵은 하나하나 시식을

하게 되었어요~~ㅎㅎㅎㅎㅎ

 

겉에 있는 쫀듯한 꿀과 송송 뿌려진

깨 때문에 더 맛깔스러운 것이

오미사꿀빵이에요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겉과 속의 질감이 다르기 때문에

더욱 매력있는것이 바로 오미사꿀빵이에요~

 

속이 부드러우면서 앙금이 꽉차있는데

속앙금의 달달함 때문에 더 맛있어요

그래서 커피와 먹어도 아주 맛있답니다~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먹기 좋은 크기와 부드러움과

누구나가 좋아할만한 모습때문에

선물을 해도 좋을만한 빵이 바로 오미사꿀빵이에요~

 

예를들면 은사나 할머니 할아버지 말이죠 ~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먹기 좋게 잘라주면 이렇게

속이 꽉찬 오미사꿀빵의 모습을

확인을 할수가 있답니다~

 

속이 꽉차고 부드럽다는것을 눈으로도

알수가 있어요~

할아버지 할머니께 드리고 싶은

마음이 들더라구요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저희는 충분히 많이 먹고 가니

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드리려고

포장했어요~~

 

봉투도 사용하기 좋게 되어 있어서

들고가기도 편했어요~^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오미사꿀빵

055-646-3230
경남 통영시 봉평동 124-7